보쳉
겨울.. 봄.. 여름.. 가을.. 4계절을 한번씩만 보내고 2004년 시월에 내 곁을 떠나간 아가 ♡ 처음으로 가슴에 품고 처음으로 가슴에 묻은, 가슴 아픈 내 아가.. 언제나 사랑한다 엄마딸랑구 보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