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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자

반려견과 나들이하기 좋은 북서울꿈의숲

무더운 여름 반려견과 안전하게 산책하고 계시나요?

반려견과 산책하기 좋은 공원 북서울꿈의숲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북서울꿈의숲은 서울 강북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월드컵공원과 올림픽공원, 서울숲에 이어 서울에서 3번째로 큰 공원이랍니다

전통적 경관을 재해석한 이야기 정원과 대나무 숲 등 산책로 조성이 잘 되어있어요

푸릇푸릇 한 잔디광장은 싱그러움을 더해주네요

너무 뜨거운 낮 시간을 피해서 산책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공원이 넓고 조성이 잘 되어있어서 가족 단위로도 많이 찾는 공원이에요

분수의 시원한 물 줄기가 더위를 한결 식혀주네요 ㅎㅎ

북서울숲 공원 내에 카페가 있어서 시원한 음료를 마실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카페테라스 공간으로 아이들과 함께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선선한 봄, 가을에는 돗자리 펴고 힐링하러 놀러 가기도 너무 좋은 공원이에요~

북서울꿈의숲 공원을 아직 안 가보셨다면 날씨 좋은 날 아이들과 나들이 차 한번 방문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

 

소개 장소 바로가기

북서울꿈의숲 · 서울특별시 강북구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산책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오동공원은 오패산(123m)과 벽오산(135m)이라는 두 봉우리로 이루어졌는데 오패산은 일명 벽오산으로도 불리며 예부터 오얏나무가 많이 자생하여 집집마다 울타리로 삼을 정도였다고 전해지며, 벽오산은 이 곳에 오현(梧峴)이란 고개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조선시대 철종임금의 비 철인왕후가 손자 김석진에게 벽오산(碧梧山)이란 글씨를 하사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오동공원이 위치한 강북구 번동은 18세기 중엽 정선이 그린 도성대지도와 김정호가 그린 대동여지도에 벌리(罰里)로 표시되어 왔으며 갑오개혁때 동서숭신방(성외) 동소문외계번리로 되어 있습니다. 이때 벌리(罰里)가 번리(樊里)로 바뀐 것 같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문화재지표 조사보고서,한강문화재 연구원, 2008) 번동이라는 동명의 유래를 살펴보면 고려시대에 씌여진 윤관비기라는 책에 李氏가 한양에 도읍하리라는 비기설이 있었는데, 고려 말기의 왕과 중신들이 이 설에 의거 경계를 하던 중, 한양 삼각산 아래 이곳에 오얏나무가 무성하다는 말을 듣고 李氏 가 흥할 징조라 여겨 오얏나무를 베기 위해 벌리사를 보냈는데 이로부터 이곳을 벌리(伐里)라 칭하다가 번리(樊里)가 되었다고 합니다.(문화재지표조사보고서, 한강문화재연구원, 2008) 오동근린공원의 면적은 총 1,338,260㎡이며, 강북구 번동과 미아동, 성북구 월곡동 일대에 걸쳐 있습니다. 공원 면적 중 1,219,516㎡는 강북구 관할이며, 나머지 222,887㎡는 성북구 관할로서, 이번에 조성되는 북서울꿈의숲은 강북구 지역에 위치한 드림랜드 지역과 인근 임야지역 892,76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