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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반려동물과 함께 커피 한잔

춘운서옥 · 전라남도 보성군

"춘운서옥"라는 이름은 "글과 그림이 있는 초봄의 구름과 같은 가옥"라는 뜻입니다. 춘운서옥은 조선시대에 지어졌습니다. (조선시대 1392-1910,150년 이상으로 추정) 소나무를 바닷물에 10년간 담가두었다가 3년을 건조한 후 10년간 공들여 지어진 한옥입니다. 1987년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 152호로 지정되었으나 관리상의 어려움 등으로 2009년 문화재지정이 해제됐고 현 윤영돈 소유주가 2011년부터 보수공사를 거쳐 전통가옥 본연의 모습으로 복원했습니다. 약 2000평의 부지는 1,000년 이상 된 모과나무와 100년 이상된 소나무를 비롯해 약 20종 이상의 수목이 자라고 있습니다. 춘운서옥에는 지역 예술품들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특히 30여 년간 설주 송운회, 효봉 허소, 석전 이희순, 송곡 안규동, 구당 이범재 등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끊임없이 수집해 왔습니다. 뿐만아니라 다기,서예,병풍,문인석 등 다양한 종류의 예술품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카페 춘운서옥 공간은 보성 웅치 소재 100년 이상된 안용섭 가옥을 그대로 옮겨 복원하였습니다. 현재 "춘운서옥"은 보성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한국관광 품질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2019년 8월 29일 여러분들과 함께 향유할 문화예술 공간 "카페 춘운서옥"을 열었습니다. 향후 지금까지 수집한 예술품들을 기반으로 앞으로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 더 큰 공간을 마련하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