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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안내] 22년 1월 고양이 기부처 '부산 칠라네 쉼터'

4개월 전

[기부 안내] 22년 1월 고양이 기부처 '부산 칠라네 쉼터'

2022년도 1월 고양이 기부처는 부산에 위치한 '칠라쉼터'입니다.

칠라쉼터의 소장님은 쉼터의 아이들과 더불어 재개발 지역의 길냥이 아이들까지 함께 돌보고 계십니다.

눈에 고름이 생기고, 구내염으로 침을 흘리는 아픈 길 아이들을 보게 되면서 길냥이들 밥을 챙겨주기 시작하셨다고 해요.

아이들의 밥을 챙겨주면서 치료가 필요한 상태의 아이들을 구조하게 되었고, 이 아픈 아이들의 휴식처를 마련해주기 위해 시작된 곳이 지금의 칠라 쉼터입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휴식처를 제공해주었지만, 그 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계속 소장님 눈에 밟히게 되었고..

그렇게 아이들을 구조하여 돌보다 보니 지금 쉼터에는 약 50여 마리의 아이들이 생활 중입니다.

사비로 아이들 중성화와 사료비를 충당하시며 27년째 힘겹게 쉼터를 운영해오셨다고 해요..

쉼터 아이들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 재개발 지역의 고양이들 밥까지 챙겨주시며 길 아이들까지 돌보고 계시는 소장님.. 

일흔이 넘으신 나이에도 아침이면 제일 먼저 고양이 밥 주러 가시는 게 일상이 되셨다고 합니다.

25군데의 밥자리를 챙겨주시며 많은 사연이 있으셨는데요,

영역싸움으로 상처투성이가 된 아이들부터 다쳐 아픈 아이들까지..

모두 구조해 병원 치료를 받게 하고 중성화를 시켜 입양까지 보내셨다고 합니다,

사람 손에 버려진 품종묘 렉돌 아이...

소장님이 구조하여 중성화까지 시켜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셨어요.

이렇게 구조와 입양을 반복해도 유기묘가 계속 생겨나는 안타까운 현실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쉼터 아이들과 길 아이들을 챙겨주다 보니 한달에 400kg의 사료가 금방 동나고 쉼터의 할머님은 아이들 사료를 위해 힘들게 사료를 구하시고 계십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올라펫 여러분들이 터치 기부로 힘을 보태주세요.

쉼터의 큰 방에는 노묘 아이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추위를 피하고 있는 아이들이에요.

지난 12월은 죽기 직전의 버려진 새끼들을 구조하셨다고 해요.

추운 겨울에도 아이들을 구조하고 입양에 힘을 쓰고 계시는 소장님.

소장님은 언제나 쉽게 버려지는 고양이는 마음속 슬픔이라고 하십니다...

칠라 쉼터의 소장님은 올라펫이 아이들을 위한 수호천사 같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유기동물 아이들을 지킬 수 있도록 기부해주세요.

그리고 반려동물과 유기동물, 길냥이가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터치 기부가 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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