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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안내] 21년 12월 고양이 기부처 '강서 지니네 쉼터&강서구 양천구 캣맘 밴드'

8개월 전

[기부 안내] 21년 12월 고양이 기부처 '강서 지니네 쉼터&강서구 양천구 캣맘 밴드'

이번 12월 고양이 기부처는 강서 지니네 쉼터와 강서구, 양천구 캣맘 밴드로 두 곳에 공동으로 기부됩니다!

먼저 강서구, 양천구 캣맘 밴드는 우연한 만남으로 인해 만들어진 밴드입니다.

밴드를 만들기 전, 밴드장님은 교통사고가 난 고양이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고, 아무것도 모르던 당시 119를 불러 아이를 구조하려 했다고 해요..

그런데 그렇게 구조가 된 아이가 유기동물 보호소에 가면 안락사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구조한 고양이를 모른 채 할 수 없어 여러 곳에 도움을 청하고자 개설한 밴드가 현재의 강서구, 양서구 캣맘 밴드라고 합니다.

현재 밴드는 아이들 구조에 관한 제보를 받아 구조를 하며, 입양 홍보, 임시보호 및 밥자리를 분배하여 최대한 많은 인원이 아이들 밥을 챙겨줄 수 있도록 조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서구 마을공모산업도 함께 진행하며, 길냥이에 대한 민원이 많은 곳에는 급식소를 예쁘게 만들고, 학생들과 함께 벽화를 만드는 등 길고양이에 대한 갈등을 없애는데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곳이나 모두 힘든 부분이 있죠..

밴드를 운영하며 가장 어려운 부분은 아이들을 구조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라고 합니다.

오갈 곳 없이 떨고 있는 아기고양이부터, 학대당하거나 사고를 당한 고양이들에 대한 제보는 끊이지 않고, 모두 구조를 하고 싶으나 재정적인 한계에 부딪쳐 그럴 수 없기에 많이 힘들다고 하시네요..

개인 사비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큰 단체로부터 도움의 손길을 받았음에도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두번째 기부처인 강서 지니네 쉼터는 강서구, 양천구 캣맘 밴드의 회원이셨던 현재의 쉼터장님이 개설하게 된 쉼터입니다.

여느 쉼터와 같이, 아이들을 구조하다 보니 다치고 아픈 아이들이 지낼 곳이 없어지자 만들게 된 고양이 쉼터로, 현재 70마리가 넘는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려운 재정이 일상인 고양이 쉼터이지만 이번에는 범백이 돌아 아이들을 치료하고 있고, 복막염으로 인해 신약 치료를 하고 있는 아이들도 있어 무척 힘들다고 하시는데요..

고양이는 아픈 곳이 왜이리도 많은지.. 하반신이 마비되어 하루 여섯시간마다 압박배뇨를 해야 하는 고양이부터, 교통사고로 인해 한쪽다리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고양이, 스테로이드 부작용과 구내염으로 인해 전발치 후 계속 관리가 필요한 고양이 등등.. 현재 지니네 쉼터는 사료값 외에도 들어가야 할 치료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고양이를 향한 마음으로 모인 두 곳에, 올라펫으로 감동을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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