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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안내] 21년 6월 고양이 기부처 '울트라네 쉼터'

4개월 전

[기부 안내] 21년 6월 고양이 기부처 '울트라네 쉼터'

이번 6월 고양이 기부처는 '울트라네 쉼터'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희 울트라네 쉼터는 15년 전부터 인천의 길냥이들 밥을 주다 설립하게 된 개인 쉼터입니다.

위태롭게 살아가고 있던 굶주리고 다친 아이들을 차마 못 본 체하지 못했고

그렇게 하나둘씩 구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구조 후 치료, 그리고 입양 보내는 일을 수도 없이 거쳤지만

끝내 입양을 가지 못한 아이들과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많아지다 보니 쉼터를 차리게 되었어요.

저희 쉼터에는 55마리 고양이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많은 케어가 필요한 장애묘 18마리는 제가 집에서 케어하고 있습니다.

지역이 워낙 넓고 버려진 아이들도 많은데 그동안 후원 없이 쉼터를 운영하다 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네요..

게다가 십 년 넘게 밥 주던 곳 아이들과 도시개발 구역의 유기견, 유기묘들은 150여 마리가 넘어갑니다.

쉼터 아이들과 도시개발 구역 유기견, 유기묘들, 기존 보살피던 길냥이들까지 합치니

하루 사료 소비량이 50kg에 달해 야근 근무까지 하면서 아이들을 돌봤었는데

현재 무리한 근무로 인해 손에 마비가 와 일을 쉬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챙겨주지 못하게 될까 걱정과 어려움이 따르게 되어 조심스럽게 올라펫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쉼터 아이들에게 너희가 고양이로 태어난건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울트라네 쉼터'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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