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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안내] 21년 4월 고양이 기부처 '복동산과 길냥이들'

4주 전

[기부 안내] 21년 4월 고양이 기부처 '복동산과 길냥이들'

이번 4월 고양이 기부처는 '복동산과 길냥이들'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런 봉사는 당연하다 생각했으므로, 새삼스럽게 글을 적는다는 게 부끄럽네요.

저는 주로 아픈 길고양이들을 치료했습니다.

중성화하면, 싸움도 줄어들고 길애옹이들이 사는 곳에 평화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제 가게를 팔아서 중성화를 해주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중성화를 하니, 밥자리가 걱정되어 밥 주는 아이들만 200여 마리나 된답니다.

제겐 그나마 자식이 하나라 길고양이들에게 신경 쓸 시간이 많아요.

그 이후 4년이 흘렀는데요. 정말 신기한 것은 그 이후 아픈 길고양이는 물론이고 새끼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인 것 같아요.

자랑도 아니고, 당연히 제가 해야 할 몫이라 지금도 평생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산에 밥 주러 갈 때도 행여 중성화 안 된 애옹이들이 있으면 모두 중성화해줬어요. 그래야 아픈 아가들이 없으니까 말이에요.

지금까지 정말 많은 아이들을 구조, 치료, 중성화, 입양까지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길 아이들 밥자리 지키미와 길천사들 지키미로 살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돌보는 아이들이 200여마리가 되니, 사료가 절실합니다.

부디 여러분의 터치로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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