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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같이 삽시다3' 김청, 힘든 시기에 반려견 입양 "강아지 덕분에 살아나"

매일경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같이 삽시다3' 김청이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서는 김청이 힘든 시기에 반려견을 입양했던 사연을 밝혔다.


이날 김청은 "나 한참 힘들 때 홍서범씨가 '강아지를 키워보면 어떠냐'고 했다. 결국 홍서범네 강아지를 한 마리 입양받았는데, 걔 때문에 살아났다"며 강아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박원숙은 "오미연의 권유에 나도 입양하게 됐다. 위로도 받고 귀여웠는데 반려견과 이별할 때마다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청은 "나도 많이 보냈다. 근데 나는 이제 그것을 받아드렸다. 그냥 '그래. 사람도 언젠가 떠나는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을 시작한 거다"며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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