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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거제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시행

부산일보사

‘사람과 동물 공존’

거제시가 점차 늘어나는 길고양이로 인한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하고 시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하여 올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해당 사업을 위해 지역 내 동물병원을 중성화 전문병원으로 지정하고 길고양이 포획·동물병원 운송과 중성화 수술 후 방사업무 등을 수행할 전담인력도 확보했다. 거제시 수의사협회에서는 길고양이 건강을 위한 항생제를 지원하여 사업의 내실을 더했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조절해 발정시기의 소음, 음식물 쓰레기 훼손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고양이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 후 자연 방사하는 사업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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