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맘 2주 전
감사합니다 ~17살인데 그나마 모든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끝까지 지켜주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Connie 유정 4주 전
인간이나 강아지가 다를바가 없네요..딱히 말을 못하고 표정이나 행동으로 자기를 표현할수만 있는 말..못하는 반려견들..제발 제발 버리지 마시고 끝까지 곁에 있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