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 4개월 전
횽아 매일와주면 안돼..ㅠ 일주일을 보고싶어서 어떻게 기다리나..
귀여운 샴 6개월 전
맘아프다. 울어서. . 태어나서 생끝날때까지 묶여사는 추운겨울이불없이 더운여름때볕에 묶여있는. 짧은줄에 동물들. 좁은케이지에살다 죽음을당하는동물들 . .그들을 생각해보면 내가묶여 산다면. 사랑을 주세요 . 작은사랑에. 많은기쁜을 받게될것입니다~모두행복합시다.
포아리엄마 6개월 전
비를 맞으며 한참을 바라보던 진돌이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 1미터의 삶이 얼마나 갑갑할지..안타깝습니다ㅠ
1M의 삶, 공장개 진돌이에게 자유를
댕냥이들은 이렇게 하루를 보내요!
강아지에겐 가족이 전부예요
작은 관심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