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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셋과 매일 보내는 평범한 일상.
큰 일 없이 지나가는 매일이 지루해보여도 매일 같은 날은 없죠.
그런 매일 매일의 소중함을 느꼈던 노견 셋의 2월 이야기 입니다.
[소개]
분유 냄새 폴폴 나던 쪼꼬미 아기 강아지가 벌써 노견이 되었다.
어느 날부터 하얗게 변해가는 털 색.
산책만 가면 내 강아지를 보고 '나이가 든' 노령견 이라고 한다.
"벌써 그렇게 나이가 들었구나..."
언젠가는 슬픈 이별을 해야겠지만 매일 걷고 뛰며 즐거운 날들을 기록으로 남겨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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