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 집에서 지내고 있는 보라 일상💜
할미집사가 찍어준 영상을 모아보았어요.
(되게 재밌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저도 흐뭇하네용!)
최근에 냥모차를 드렸는데요!
이동장은 5분만 들고 가도 너무 힘든 걸 알기에
아파트 상가 동물병원 정도 갈 때 쓰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저희 집에 보관하는 동안 토오끼가 요람으로 써서 털이 좀 묻었어요ㅎㅎ)
앞으로 냥모차는 예방접종, 건강검진 받으러 갈 때만 쓰면 좋겠어요. 보라 아프지말길...ㅠ_ㅠ
그럼 오늘도 영상 재밌게 봐주세요💜
[소개]
냥꼬리(里) 마을에는 사연 있는 고양이들,
이장 자매와 구독자 주민분들이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