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장마철에는 너무 비바람이 많이 쳐서
산책을 잘 안시켰었는데 솜이가 너무 답답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비를 새로 사주고 비가 조금 오는 날 산책을 나갔어요
비록 하천은 범람해서 그쪽 산책은 못했지만
다음에 가는걸로하고! 이번엔 동네산책을 했답니다 :)
솜이가 무슨 물 만난 물고기마냥 폴짝거리며 뛰어다녀서
저까지 기분이 같이 좋아진 산책이었어요
[소개]
안녕하세요 :) 솜이의 엄마 율리입니다!
율솜TV는 솜이와 함께하는 일상 브이로그 채널입니다!
앞으로 솜이의 성장 과정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
첫 동물병원부터 첫 나들이, 첫 산책, 첫 목욕, 첫 여행 등
다양한 솜이의 모습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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