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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집으로 팔릴뻔했지만 미국 입양된 '순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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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고촌에 견주가 밥도 물도 챙기지 않아 그릇은 바짝 말라 녹이 슬 지경인 상태에서 방치되어 있던 백구 순딩이.

팅커벨 회원중에 '벨아줌마(닉네임)'님이 물과 사료를 챙겨주게 되었고, 이에 순딩이가 정을 느끼고 무척 잘 따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견주는 순딩이를 개장수에게 넘기려고 했고, 이에 팅커벨에서 구조한 순딩이가 미국으로 해외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소개]
'팅커벨프로젝트'는 2013년 1월, 대한민국의 동구협이라는 한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에 구해온 ‘팅커벨’이라는 작은 말티즈 강아지의 구명을 계기로 해서 만든 사단법인이며, 서울 화곡동에 팅커벨 유기동물입양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팅커벨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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