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최유진 1년 전
10년만에 산책이라니ㅠㅠ 순한 샤니 너무 예뻐요
정인 1년 전
화이팅
baby water 1년 전
채식주의견ㅎㅎㅎ풀냄새도 넘 좋나봐요!! 부르면 정말 잘 오네용
까망맘 1년 전
샤니는 다리가 너무 가늘어요. 산책을 했었다면 다리도 튼튼할텐데..
까망맘 1년 전
비둑이 쓰담듬어 주는 알바 보내야겠네요. 저리도 사람 손길 기다리는 아이를 ...
까망맘 1년 전
에구..그래도 사람이 좋다고...
영지영 1년 전
순하고 예쁘네^^* 아이고 안타깝네요~
영지영 1년 전
감사합니다~~~
김콩알맘 1년 전
진짜 맘 아프다 ㅜㅜ 그래도 지금 이라도 바깥 세상을 볼수있어 다행이요 ㅜㅜ
댕이꿀이 1년 전
세상에...눈물나요.쉽지않은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통달곰이 1년 전
그래도 10년동안 건강하게 버텨줘서 불행중 다행이네요ㅠㅡㅠ
옥동이미미 1년 전
사람들 먹고 남은 도시락을 먹으라고 준건가요?
지여니이 1년 전
아휴.. 사람이없어서인지얼마나
눈부신 셔틀랜드쉽독 1년 전
에휴..수명이 얼마나 된다고..인간이 뭐라고 이렇게 잔인하게 ㅜㅜ
작은 관심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우리 아이와 더 많이 교감해요!
1M의 삶, 공장개 진돌이에게 자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