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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공장에 버려져서 유기견 보호소까지 가게 된 '보리'의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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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는 김포 공장 인근을 떠돌던 아이였습니다. 공장 직원분들에 의하면, 한 포메라니안 한 마리가 주인도 없이 길거리를 헤메다 몇 번 밥을 얻어 먹은 공장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사람 손을 탔었던 것 같은 아이, 사람을 잘 따르고 사랑스럽던 아이가 어쩌다 길거리를 떠돌게 된 것일까요.

​보리는 그렇게 공장의 방치된 생활을 이어 가던 중 팅커벨의 정회원님이신 사랑투님의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사랑투님께서는 보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아이에게 밥과 담요 등을 챙겨주며 오며가며 돌보기 시작하셨습니다.

얼마 뒤 아침밥을 챙겨주러 갔지만 보리가 전날 나가서 아침까지 공장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가족분들과 다함께 주변을 찾아봤지만 보리는 발견되지 않았고, 보리의 생사도 확인하지 못한채 마음만 애타고 있었습니다.

보리가 실종된 지 며칠 뒤, 우연히 전본대 전단지에서 보리를 발견했고, 보리가 보호소에서 안락사 명단에 올랐다는 사실을 전해들었습니다.

떠돌던 보리는 누군가의 손에 구조되어 보호소로 갔지만, 나이가 많았던 포메이기에 공고기간이 훌쩍 지나도록 입양문의가 오지 않아 불가피하게 안락사 명단에 이름이 올랐던 것입니다.

그대로 놔두면 행복을 한 번도 누려보지 못한 채 안락사로 생을 마감할 것만 같은 나이든 포메라니안 보리, 구조자님께서는 급히 팅커벨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셨습니다.

[소개]
'팅커벨프로젝트'는 2013년 1월, 대한민국의 동구협이라는 한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에 구해온 ‘팅커벨’이라는 작은 말티즈 강아지의 구명을 계기로 해서 만든 사단법인이며, 서울 화곡동에 팅커벨 유기동물입양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팅커벨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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