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의자에서 식빵 굽고 있는 길냥이ㅋㅋㅋㅋㅋㅋ
금이맘 1년 전
에구~아기네요~.길에서 혼자 얼마나 무서고 외로울까요. ..부디해코지 당하지 않게 잘 돌봐 주시면 좋겠어요.
짱하맘 1년 전
집냥이 같아요. 깨끗하고 예쁘고♡ 불쌍해라
해피바다 1년 전
복받으실거에요 먹는모습이 안스럽 길위에 아이들이 굶지않는날을위해 더불어삽시다
000000 1년 전
입양ㄱㄱㄱㄱ
이리사 1년 전
약을 타서 놓았더니 반쯤 먹고는 안 먹어요 그 다음엔 캔을 줘도 츄르를 줘도 절대 입질을 안 하는거에요 ㅠ ㅠ 방법을 좀 가르쳐 주세요
이리사 1년 전
저도 시장에서 싸구려 ㅠㅠ겨울머플러 담뇨 삼아 집담 밑에 놓아 두었더니 한 녀석이 사람들이 지나다니는데도 아랑고싸지 않고 하루종일 식빵 굽더라고요 그거 보면서 눈물 났어요 5년전 작은 아파트 단지 옆 주택으로 이사왔는데 그 아파트 담장 안에서 살더라고요 귀가 살짝 잘린거 보니 누가 중성화수술도 해 주고 밥도 주는 분이 있었나 봐요 제가 온 뒤로는 밥이 놓이는 기미가 없어서 제가 가져다 놓았어요 좀 갖춰서 먹으니 털도 많이 깨끗해지고 그랬는데 구내염을 고쳐 줄 도리가 없어요 캔에 약
평범한 시추 1년 전
길바닥에주지말고 어디라도 담아주세요.
예쁜복실 1년 전
고맙습니다.
냥냥늉늉 1년 전
그렇게 근식집사님에게 둘째가 생기는데...(?)
호두♥하루♥필구♥뽕양♥나비 1년 전
봉식이를 근식이 동생으로 입양하세요~ㅎㅎ
이봄 1년 전
사람들에게 헤코지 당하지 않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롱앤찌 1년 전
앞으로도 봉식이 잘 돌봐주세요~~~
태구맘 1년 전
봉식이 이쁘다~~~ 물도 주세요 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