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정보
다른 강아지 데려왔더니 질투하는 강아지
말 안듣는 보리 대신에 모리를 집에 데려왔습니다. 보리의 빈 자리를 모리가 채워버렸더니 질투하는 보리공주. 보리야 사실 오빠는 너 뿐이란다 ㅎㅎ
[소개]
어쩔땐 여동생같고 어쩔땐 친구같은 특별한 존재!
보리 덕분에 가족들이 항상 웃는 것 같아요 (이쁜이)
눈치도 빠르고 새로운 개인기도 곧잘 해내는 걸 보면
어쩔 땐 보리가 사람 같기도 해요ㅋㅋ
하지만 간식이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때는 천상 강아지, 애기 같고요 ㅎㅎ
이런 다양한 모습들을 가지고 있는게 보리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보리는~ 오빠랑 평생 살거에요~♥"
유튜브: @보리보리
페이스북: @보리보리
인스타그램: @ boribori_52
<보리보리> 영상 더 보기
항상 가족들을 웃게 하는 보리의 일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