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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칠라 쉼터에
사료 1.5톤 기부했어요

지난 7월의 기부 주인공은 '칠라 쉼터'였습니다. 부산 남구에 위치한 곳이랍니다!

칠라 쉼터는 일흔이 넘으신 할머니께서 운영하고 계시는데요. 25년 전, 아들이 데려온 친칠라 냥이를 키우게 되면서 고양이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해요.

그 후 집 주변 길냥이들을 돌보기 시작했으며, 현재 집에만 45마리 냥이들과 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동네 2~3곳을 돌아다니며 길냥이들의 먹이와 건강을 돌보고 있다고 해요. 정말 대단하시죠?

2년 전부터는 집 주변이 재개발되면서 거의 100여 마리를 구조해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입양도 보내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통사고로 아파서 입원해야 하는데, 아이들이 눈에 밟혀 입원 못 하고 있다고 해요. ㅠㅠ

무엇보다 집에 있는 냥이들, 매일 같이 할머니만 기다리는 길냥이들의 사료를 구하는데 무척이나 힘이 든다고 합니다..

자기 몸보다 아이들을 돌보시는데 힘쓰시는 할머님 ㅠㅠ 올라펫이 조금이나마 할머니의 짐을 덜어드리고자, 7월의 기부처로 선정했습니다.

그렇게 총 한달 동안 1,569,290g이 모였어요! 총 1.5톤이 모인 것이죠! 그리하여 캣츠랑 사료 5kg 313포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유기견 보호소와 고양이 쉼터에 기부 사료의 모든 비용을 올라펫이 부담한답니다!

그래서 사실 몇달 전부터 캣츠랑 단가가 많이 올라서 다른 사료로 교체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하지만 쉼터 아이들과 길냥이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좋은 사료 풍족하게 먹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대로 캣츠랑으로 구매해서 보내고 있죠!

그만큼 저희가 얼마나 아이들을 생각하는지 알아주셨으면 해서 이야기해봤습니닷. >_<

그럼 본격적으로 칠라 쉼터 기부 후기를 전달 드릴게요! 부산에 잘 도착한 캣츠랑 313포 사료들!

창고에도 아주 꽈악 찼답니다!

그런데도 자리가 부족해서 작은 창고에도 넣으셨다고 해요.

사료 정리하고 쉼터 할머니께서 메세지를 주셨는데요.

연말까지 마음 편하게 먹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ㅠㅠ 너무 뿌듯하지요.

사료 맛나게 드시는 쉼터 냥님들.

그리고 곳곳의 길냥이들이 먹을 수 있도록 사료도 풍족하게 주고, 그 위에 통조림까지 올려주셨어요!

나중에 가보면 말끔하게 사라진 사료들! 아주 맛나게 드셨나 봐요~

이렇게 칠라쉼터에 1,569,290g, 1.5톤을 기부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매일 터치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쉼터 할머니께서 여러분의 응원과 클릭에 감사해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해요ㅠ ㅠ

그리고 여러분!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요! 2016년 부터 시작한 행복한 기부 사료가 어느새 80톤이 훌쩍 넘었습니다!

2016년부터 시작한 기부사료가 벌써 80톤이라니!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앞으로도 유기견, 유기묘, 길냥이 아이들을 위한 터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터치가 아이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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