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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절단된
유기견 순돌이의 기적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2016년 4월경 유기견이었던 순돌이에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순돌이는 경기도 구리 재개발 지역에서 주인이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버리고 간 유기견이었습니다.

1년 동안 그 자리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순돌이를 불쌍히 여기고 주민분들은 순돌이에게 먹을 것을 챙겨주셨습니다. 또 순돌이를 구조하기 위해 여러 동물 단체에 연락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어려운 아이들이 많아 여유가 없습니다" 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순돌이가 보이지 않았고 알고 보니 순돌이는 교통사고를 당한 체 동구협(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으로 오게 되었고 안락사 순위로 올랐습니다. 그때 순돌이의 사연을 뉴스1의 기자분이 알게 되어 기사화되었고 팅커벨 프로젝트 회원 써니 님이 게시판에 순돌이의 사연을 올렸습니다.

모두가 잠든 밤 10시~새벽 2시 팅커벨 프로젝트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순돌이를 살리기 위한 기금이 400만 원에 달했고 바로 보호소에서 데리고 나와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오른쪽 뒷다리는 살릴 수 없고 절단하였고, 심장사상충 치료와 생식기 훼손 등 다른 상처도 치료했습니다.

병원에서 11개월 동안 입원하면서 완쾌된 순돌이는 팅커벨 프로젝트 대표님인 "뚱아저씨" 자택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한결 표정도 좋아 보이네요.

비록 장애가 있지만 밝은 흰순이(좌) 순돌이(우)입니다. 양주의 마당 넓은 곳에서 다른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맘껏 잘 뛰어노는 순돌이입니다.

어떤 사람은 키우던 아이를 버리고 갔지만, 그 아이를 구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뜻을 모았습니다. 팅커벨 프로젝트의 작은 기적이 모여 큰 기적으로 순돌이를 살릴 수 있었습니다. 순돌아 뚱아저씨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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