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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떨어진
강아지들의 행동들

사람이나 강아지나 자신감은 무척 중요합니다.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어떤 것에도 의욕적이지 못하고, 되려 불필요한 공격성이 커져 함께 생활하는 데 문제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자신감이 떨어지는 이유와 그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강아지가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이유는 대부분 ‘뭔가 할 수 없는 환경’ 탓이 큽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많은 것에 호기심을 느끼고 경험하려 시도하고, 때로는 두려운 무언가에 도전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험의 상실은 자신감과 자존감의 하락으로 이어지죠.

자신감의 상실은 겁쟁이로 이어집니다.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없게 되지요. 모든 관심이 ‘나약한’ 나 자신을 지키는 것으로 이어져 모든 것에 긴장합니다.

밖에서 들리는 작은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짖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를 만지면 흠칫 놀라는 등의 모습도 자신감 상실의 증거지요.

그 밖에 말려 들어간 꼬리, 낮은 포복 자세, 힘껏 뒤로 넘어간 귀까지, 특별히 자신을 괴롭히는 무언가가 없는데도 이런 모습을 자주 보인다면 그 아이, 자신감을 잃은 아이들의 대표적인 모습이지요.

세상의 모든 것을 이겨낼 자신이 없는 강아지는 그게 무엇이든 위협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낯선 것에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기 쉬워지죠. ‘실제로 이길 자신이 있는가’와 상관없이 질러보고 마는 태도인데요. 우리로 따지자면, ‘허세’ 같은 것이려나요?

태어나서 처음 높은 곳에서 내려오려는 아기 강아지, 숨겨진 간식을 아무리 찾지 못해 애를 먹는 반려견을 마주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어떻게 하시나요? 아이가 너무 고통스러워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들의 성공을 조용히 기다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평소 노즈워크 같은 장난감을 활용해 노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 재미있고, 아이들이 간식을 찾아내며 뭔가에 성공했다는 ‘보람’을 강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가 개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성공이죠.

자신감에 넘치는 강아지들은 언제나 당차고 조용합니다. 절대 못 이길 것 같은데 앞에서 짖고 있는 작은 강아지와 그를 그냥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는 대형견의 모습, 낯설지 않으시죠? 우리 반려견이 사소한 것에 떨고 공격성을 보이지 않게, 사소한 것부터 성공하는 기쁨을 알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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