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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 방치된 스피츠
복실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복실이는 경기도 화성의 한 공장에서 방치되어 있던 아이입니다. 공장에서 밥과 물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제대로 된 집도 없어서 더운 여름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어있었다고 해요.

복실이의 전 주인은 불이 난 공장에서 함께 도망 나와 생사를 함께 한 아이라며, 절대 다른 곳에 보낼 수 없다고 했다고 해요.

하지만, 아이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었죠. 사료는 며칠에 한번 생각나며 주고, 지나가다가 아는 척한 번 하지 않았다고 해요. 어쩌다 심심하면 신발 신은 발로 복실이를 문지르고, 복실이를 지붕 위에 올려놓아 뛰어내리다가 한동안 절뚝거렸다고 합니다.

주인은 있었지만 유기견이나 마찬가지인 아이였죠. 복실이를 보낼 수 없던 주인은 나중에 데려갈 곳이 있으면 데려가라 하여 지금은 위탁처인 ‘리버 하우스’에서 지내고 있다고 해요.

복실이는 기본적인 검진과 중성화 수술을 한 후 심장사상충 양성이 나와, 치료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작은 체격은 아니지만, 굉장히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아이라고 해요. 부디 복실이의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견종: 스피츠

성별: 수컷 (중성화 완료)

나이: 4살

체중: 10kg

입양 문의:

무료 분양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으로 유기견 입양을 염두에 두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복실이를 포함해 팅커벨 프로젝트에서 구조한 강아지들은 분양샵에서 사는 강아지들 이상으로 많은 비용을 들여 아픈 곳을 치료해주었으며, 팅커벨 프로젝트 6,000명 회원들이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강아지들입니다. 공짜라는 생각으로 입양을 하실 분은 아예 입양 신청도 하지 마시고, 이 강아지를 내 평생의 반려견이라 여기고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으로 끝까지 책임지실 분만이 입양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입양 조건: 1) 입양서약서, 2) 주민등록증, 3) 입양책임비 10만원 + @ 팅커벨 구호 기금 후원

입양자는 이 강아지가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입양서약서를 작성하여야 하며, 신원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 강아지는 팅커벨 프로젝트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건강검진 및 치료를 완료한 강아지입니다. 입양책임비는 10만원 이상 입양자의 성의껏 하시면 되며, 입양하시기 전에 먼저 입금을 해주시면 됩니다.

* 입양책임비 입금계좌 : SC은행 402-20-148207 예금주 : 팅커벨프로젝트

* 자세한 입양상담은 아래 전화나 메일로 하시면 됩니다.

팅커벨 입양센터: 02)2647-8255(대표전화)

입양상담 담당자 뚱아저씨 핸드폰: 010 - 9229 - 0560

이메일: tinkerbell0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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