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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가 끝나고
또다시 혼자가 되었습니다

처음 구조되었던 테디는 털이 덥수룩한 아이였어요.

테디는 용인의 한 중학교 운동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운동장에서 공을 차며 놀고 있는 아이들을 따라 이리저리 신나게 뛰어놀고 있었는데요. 너무 즐거워 보여 근처에 반려인이 있는 줄로만 알았다고 해요.

지금은 아주 깔끔하게 미용도 마친 상태입니다

하지만 놀던 아이들이 하나둘 사라지자 테디는 혼자 남았습니다. 아무도 테디를 데려가지 않았어요. 그렇게 테디는 며칠을 학교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봉사자에게 구조되기 전까지 말이죠. 근처에 수소문을 해보았지만, 주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테디는 아주 해맑고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는 아이입니다. 애교도 참 많지요. 사람을 보면 꼬리도 힘차게 흔드는, 붙임성이 아주 좋은 강아지입니다. 이런 테디의 평생 반려자를 찾고 있습니다. 좋은 가족이 되어주실 분이면 좋겠어요.

테디는 믹스견이고 생후 4개월로 추정됩니다. 남자아이고, 몸무게는 3kg 정도입니다. 순진하고 애교가 많은 테디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입양 문의는 유엄빠 인스타그램 DM으로 문의하시면 되고요. 입양신청서 작성은 물론, 입양 후에도 유엄빠가 지속해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도와주셔야 합니다. 함께 사는 가족과 충분히 상의하시고 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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