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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개를 길들인 이유

지금은 시끄럽다고
난리인데 옛날에는?

#하울링 #늑대 #선사시대
강아지를 키우면서
가장 곤혹스러워하시는
문제 중 하나!
바로, 아이들의
짖는 소리일 거예요.
그렇지만 개들이 짖게 된 것이
사람 때문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늑대들은 하울링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요.
이 소리만큼
침입자가 다가왔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알려주는 수단이 없었기에!
호랑이나 곰과 같은
포식자의 침입을
사전에 알아챌 수 있도록
사람들은 선사시대부터
늑대를 사육하기 시작했고~
하울링 소리보다
더 크고 우렁차게 짖도록
훈련시켰답니다.
잘 짖으면 짖을수록 칭찬받았고
그런 아이들만 선택되어
지금의 개가 된 거랍니다.
그런데 지금은
수천 년 동안 칭찬받던 일을 할 뿐인데
보호자에게 혼나고
독방에 들어가기도 하는데다
성대 수술까지 받는 처지가
되어버린 거죠.
하울링만 할 수 있던 늑대가
짖게 되어 개가 된 것처럼
이와 같은 상황이 오래 지속된다면
천년 뒤쯤에는 개들의 짖는 소리를
듣지 못하지 않을까요?
혹시, 오늘 아이가 짖는다고
혼내시지는 않았나요?
아이들이 짖게 된 이유가
사람에게 있다는 걸 아셨다면~
짖더라도 아이를 탓하지 마시고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