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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사랑해요!

늑대시절의 애정표현이라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핥다 #뽀뽀 #뺨
쓰다듬거나 칭찬을 하면
껑충 뛰어올라서 얼굴을 핥는 강아지!
얼굴을 핥는 행동은
사람의 뽀뽀와 마찬가지인
애정 표현인걸까?
이러한 습성은
강아지의 조상인
야생 늑대들에게 물려받은 건데
얼굴을 핥는다는 건
자신보다 강한 늑대에게
복종의 뜻을 나타내기도 하고
화가 난 어미 늑대의
화를 누그러뜨리기 위한
애교기도 해요.
뿐만 아니라
아직 사냥을 할 수 없는
새끼 늑대들이 먹이를 조를 때
어미 늑대의 얼굴을 핥으면
어미 늑대는
자신이 씹은 음식을 게워내
새끼에게 먹이는데
이러한 습성은 오늘 날까지 남아
주인의 입 주변을 핥으면서
배고파요! 또는 화내지말아요
사랑해요 라고 애교를 부리는 거죠.
즉, 주인에 대한 호의와 복종을
의미하는 행동이므로
기쁘게 받아주면 Ok !
하지만 강아지의 75%는
입 안에 파스튜렐라균이 서식하여
평상시엔 괜찮으나
면역력이 약해져있을 때는
기관지염 등 질병에 감염될 수 있으니
몸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입을 맞추는 것보다는
쓰다듬거나 포옹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