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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민감하게 구는 강아지

가두지 마시고
친숙해 질 수 있도록!

#명절 #훈육 #추석 #친척 #경계
곧 우리민족의 대명절
'추석'이죠.
추석이면 자주 보지 못했던
친족들이 모이게 마련!
하지만 강아지에게는
낯선 방문객일뿐!
막 짖어대곤 하죠.
이 때, 강아지를 따로
방에 두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방에 가둘 경우
낯선 이방인에 대한 경계심이
더 강해지고 짖는 것도 심해진다고 해요.
그러니 강아지를 가두거나
조용히 하라고 윽박지르는 것보다는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방문객과
친분이 있다는 것을 강조해 주세요.
'주인님과 아는 사이인가보다'
라고 생각하여 얌전해진다고 해요
또한 집을 방문한 손님에게도
다짜고짜 개를 만지지 말도록 해 주세요.
손을 코 아래 두어
개가 냄새를 맡아서 누군지 인식하게 하고
머리보다는 턱 아래를 만져서
나를 너를 헤치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개에게 알려주며
거기에 간식까지 직접 준다면
강아지의 경계는 금방 풀어질 거에요.
특히 어린 아이들이
강아지가 흥분해서 짖지 않도록
그 앞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뛰어다니는 것을 주의시켜주세요.
이처럼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강아지까지 온 가족이 함께
화목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