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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간지러워요!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하는
강아지 견주들께 알려드립니다

#눈병 #안구건조증 #염증
개가 뒷발을 들어서 눈 쪽을 긁거나,
고양이가 유독 더 가려워하며
그루밍하진 않나요?
이런 경우,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개에게는 흔한 질환으로
특히 코카스패니얼 종은
유전적 문제로 더 발병하죠.
반려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를 먹으면서 눈물 분비량이 적어지고
또는 결막염이나 면역체계 이상으로
증상이 나타나곤 하는데요
특히 눈물 분비량이 적으면
눈이 항상 가렵고
불편하기 때문에
동물들이 앞발로
눈 주위를 심하게 비비게 되고
이에 눈 주위에도
염증이 생기게 되어
2차 발병까지 일으킨답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실명에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병으로
완치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관리만 해준다면
별다른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다고 해요.
병원에서 처방받은 인공눈물과
면역조절 역할을 해주는
안약만 매일 넣어주세요.
이렇게 꾸준히 신경을 쓴다면
아이가 다시 촉촉한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