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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증후군 이란?

상실과 슬픔에 대한
대처방법 소개

#무지개다리 #이별 #펫로스 #증후군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 중
큰 사랑을 받았던 ‘사랑'이네 집에서
쫄쫄 쫓아다니던 강아지 기억하시나요?
엄마인 ‘야노 시호’와 18년을 함께한
반려견 ‘부르’가 얼마 전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해요..
야노 시호는 부르와 마지막으로
안고 있는 사진을 기재하면서
오랫동안 자신을 지켜준 부르와
만났던 것 자체가 감사하다고 SNS에 올렸죠.
이처럼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언젠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너무나도 힘들고 슬퍼요..
젖먹이 때부터 돌본 아이 같은 존재고
매일을 함께 교감한 친구이자 가족이기 때문에
그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건 당연하죠.
그래서 그 그리움이 병이 되어
‘펫로스 증후군’이 발병할 수 있다고
정신과 전문의 들이 이야기해요.
‘펫로스 증후군’은
반려동물이 사망한 뒤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몇 년동안
앓는 우울증 증상을 말하는데
국내에서는 ‘한국HAB협회’라는 기관에서
상담이나 그룹 미팅과 같은 과정을 통해
상실감과 우울증을 치료하고 있어요.
이 시기에는
주변 사람들은 힘내세요. 라는 말보다는
반려동물과 함께 했던 즐거운 추억을
나눠 주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보호자도 즐거운 추억을 되세기면서
정신적으로도 안정을 찾는다고 하니
이와 같은 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다면
잘 챙겨주시길 바래요.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은일이겠지만~
강아지도 당신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지는 않을 거라는 건
잊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