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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들어보아요 :)

개와 고양이를
떠올리며 노래하다

#노래 #휴가 #동물비행기 #해외여행 #동물노래 #동물가요
반가워요. 쥬이 에디터입니다.
처음 인사드리네요 :)
저는 13살 강아지와
10개월 고양이를 키우고 있답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우리♥
여러분과 처음 만나는 글인데요
고민고민고민하다가..
오늘은 ‘동물을 위한 노래’를 추천해드릴까해요.
<노라조 '멍멍이'>
뭐가 슬픈가요
나를 꼭 안고 편히 쉬세요
내가 줄 수 있는건
따뜻한 체온과
언제까지고 함께한단 약속
<양희은 '내 강아지'>
내 마음이 우울할 때도 왜냐고 묻지 않았죠
언제나 어디서나 따라다니며
늘 변치 않는 사랑을 줬죠
마음 따뜻해지는 노래들이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알 거에요.
그들은 우리에게 절대적인 믿음과
아낌없는 사랑을 준다는 걸요.
<김윤아 'cat song'>
사는 것이 누구에게도
슬프지 않고 아프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하기를
냉정하지만 현실적이라 더 슬픈 노래에요..
사람과 동물이 어우러 살아가는 게
그리 힘든걸까요...
얼마 전, 복면가왕에서 효린 씨가 불렀던
<정인 ‘장마’>
사실 남녀사랑이야기라 생각했는데
효린 씨가 떠난 고양이를 떠올리며
펑펑 울면서 불렀다고 해요.
그 후론 저도 들을 때마다
괜히 맘이 몽글몽글 슬퍼지는 노래에요.
그 다음은 워낙 유명한
뮤지컬 캣츠의 수록곡인
<memory>라는 노래입니다.
날 어루만져 줘요
날 떠나는 건 너무나 쉽죠
찬란한 내 인생의 기억과 함께 홀로.
당신이 날 만지면
행복이 무엇인지 이해하겠죠
<MEMORY 中>
저희 고양이도 보호소에서 데려왔어요.
입양했을 때의 행복은 정말 어마어마해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
<가을방학 '언젠가 너로 인해'>
그래 난 너로 인해 많이 울게 될 거라는 걸 알아
하지만 그것보다 많이 행복할 거라는 걸 알아
헤어짐이 두려워 동물을
못 키우는 분들을 위한 노래에요.
물론 이별은 아프겠지만..
함께한 일상은 소소한 행복들로 가득해요
제가 듣는 동물을 위한 노래를 추천했는데
어떠세요? 맘에 드시나요?
그들이 주는 아낌없는 사랑이 느낄 수 있는
좋은 노래들이라 저는 무한리플레이! XD
다들 애정하는 노래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