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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보내는 신호들

초보 견주님들을 위한
강아지들의 기본적인 행동 언어들

#시그널 #언어 #행동 #신호
강아지들이 말을 할 수는 없지만
행동을 통해서 우리에게 계속 신호를
보냅니다.
단번에 알아차리면 좋겠지만
계속 못 알아들으면 보호자도 강아지도
얼마나 답답할까요?
그래서 아주 기본적이면서 간단한
강아지들의 행동을 통해 나타내는 언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큰일 났어요!
갑자기 놀란 듯 어딘가를 향해 멍멍 짖으며
함께 가보자는 신호를 보냅니다.
2. 우리 친하게 지내자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것은
친근함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3. 안녕, 친구야!
엉덩이에 얼굴을 대고 냄새를 맡는 것은
사람이 악수하며 인사하는 것과 같습니다.
4. 난 네가 좋아!
귀를 쫑긋 세우며 미소를 보이는
것은 상대에게 호감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5. 너는 누구냐?
낯선 사람이 쓰다듬어 주려 할 때 개들은
선뜻 안기기보다 손의 냄새를 맡습니다.
냄새로 먼저 사람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6. 아~ 기분 좋아!
눈을 가늘게 뜨고 혀를 내민 채 꼬리를
빠르게 흔들며 걸어 다니는 것은
기분이 엄청 좋을 때 하는 행동입니다.
7. 정말~ 따분해!
얼굴과 몸 전체를 바닥에 엎드린 채
눈을 치켜들고 멀뚱히 사람을 쳐다보는
것은 지루하다는 뜻입니다.
8. 나, 지금 떨고 있어!
꼬리를 다리 사이로 넣어 감추거나
귀를 뒤로 납작 젖히고 다리를 구부려
엉덩이를 뒤로 뺀다면 겁먹은 것입니다.
9. 너무 외로워!
늑대처럼 허공을 향해 울부짖는 하울링의
행동은 외로움을 겪거나 심하면
우울증처럼 마음의 병이 있는 상태입니다.
10. 나랑 놀자!
무언가 설레는 표정으로 앞다리에 힘을
준 채 사람 주위를 점프하며 뛰어 다니는 건
같이 놀자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가장 기본적인 강아지들의
행동에 따른 신호를 살펴보았습니다.
이것만 알면 다음에 강아지의 행동을 보고
'왜 저러지?'하며 당황할 리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