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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개 강아지 원인과 대처

개들은 왜 주인이 집에만
오면 오줌을 흘리는 걸까요?

#소변 #흥분 #실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오면
가장 반갑게 맞이 해주는 강아지.
보호자 입장에서도 반갑고 고맙긴한데
간혹 보자마자 바닥에 오줌을 싸놓아서
당혹스러울 때가 많으시죠?
왜 강아지는 주인이 집에만 오면
바로 바닥에 오줌을 뿌려놓는 걸까요?
이는 주인이 집에 왔다는 기쁨과 흥분에
요도를 제어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원래 어미 강아지를 만났을 때도
강아지는 친근함을 표시하기 위해
오줌을 싸기도 합니다.
특히 나이가 어린 강아지일 수록
요도 괄약근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해서
참지 못하고 소변을 흘리기 쉬워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강아지들도
주인을 만났을 때
응석을 지나치게 부리다가 스스로
흥분해서 소변을 흘리기도 합니다.
한편 자신의 약함을 드러내기 위해
주인이 나타났을 때
실례를 하는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주인 앞에서 실례를 하는
약하고 실수 많은 모습을 보이며
관심과 애정을 받으려는 것이죠.
하지만 언제까지나
만날때마다 소변을 보는 강아지의
뒷 처리를 해줄 수는 없잖아요?
소변을 흘리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먼저
보호자가 강아지를 무시하는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
'나도 반갑기는 하지만 네가 자꾸
흥분해서 소변을 실수하면
나는 너를 상대하지 않겠어!'라는
뜻을 강아지에게 전해야 하는 겁니다.
이 때는 눈도 마주치지 말고
강아지가 집에 없는 것처럼 행동해주세요.
그리고 나서 강아지가
흥분을 가라 앉힌 후에
상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진정된 강아지에게 '앉아!'등의
신호를 줘 보세요.
그리고 잘 따르면 칭찬을 해줍니다
만날 때마다 이 과정을 되풀이 하면
강아지도 '내가 얌전히 있지 않으면
주인이 상대해주지 않는구나'를
인식하게 됩니다.
보호자도 강아지 만큼이나 만났을 때
반갑고 기쁘지만 훈련을 위해서는
가끔 쌀쌀한 모습을 보이는
연기도 필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