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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영역 표시,
스프레이를 알아봐요!

초보 집사님들이라면 조금 어색할 수도 있는 단어, 스프레이!

집안 곳곳에 소변을 뿌리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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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는 본능적인 행동이자 의사소통 방식이지만 집사에게는 한없이 당황스럽고 힘든 습관이에요.ㅠㅠㅠ

오늘의 주제는 고양이 스프레이 입니다!

스프레이란?

고양이의 소변에는 나이, 성별, 건강 상태 등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다양한 냄새가 들어 있어요.

소변을 남김으로써 다른 고양이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답니다.

따라서 스프레이는 자신의 페로몬이 담긴 소변을 뿌림으로써 영역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어요.

소변과 스프레이의 다른 점

기본적으로 고양이가 소변을 볼 때는 화장실에 앉아서 웅덩이 형태로 소변을 보게 됩니다.

스프레이를 할 때는 꼬리를 꼿꼿이 세우고 서서 소변을 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자신이 소유권을 주장하고 싶은 영역이나 물건을 목표 지점으로 삼아서 스프레이를 하게 됩니다.

스프레이를 계속하는 이유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중성화 수술 이후에 스프레이 행위가 많이 줄어듭니다.

중성화 이후에도 스프레이를 지속적으로 한다면 자신의 영역이 확고하지 않다는 불안감, 낯선 물건에 대한 두려움 등이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는 고양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장소에 스프레이를 하는지 관찰하며 불안감을 낮춰주어야 합니다.

고양이는 자신의 영역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매우 큰 동물입니다.

사람의 기준에서는 '별거 아닌 일'도 고양이에게는 매우 무서운 트라우마가 될 수 있어요.

때로는 너무 까다롭고 예민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우리의 주인님들ㅠㅠ

하지만 집사가 신경 쓰는 만큼 안정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보답해 주는 기특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냥님의 취향과 기분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집사님들을 응원합니다!

냥님에게 주고픈 맛있는 간식

까다로운 고양이 입맛을 사로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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