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비태맘 7개월 전
19살 노견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앞도 안보이고 다리 힘도 없어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밤새 일어날거라고 바둥거리는 모습이 안쓰럽지만 2022년을 함께 맞이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지여니이 7개월 전
노견들이나나이든냥이아픈아이들보면제일가슴이아프네요..무지개다리건널때지최선을다해보살펴줘야합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