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퇴근을 반기는
사랑스러운 냥이♡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가장 뿌듯한 순간!
바로 집에 들어온 보호자는 반겨주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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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빠의 퇴근을 반기는 냥이의 귀여운 인사를 만나볼게요!
"쫑긋"
의자에 누워있던 냥이가 귀를 쫑긋 세우며 일어납니다!
아빠가 올라오는 소리를 들었나 봐요.ㅋㅋㅋ
냥이가 누워있는 저 의자도 아마 아빠가 늘 사용하는 의자겠죠?
"아빠 마중간다옹~~~~~"
의자에서 폴짝 뛰어내려 현관으로 뛰어가는 냥이!!!
냥이에게도 하루 중에 가장 행복하고 설레는 순간일 것 같아요.^^
"여기 앉아있으면 아빠가 더 잘 보인다옹"
문 앞에 있는 의자에 올라갑니다.
키가 큰 아빠와 눈을 마주치고 싶어서인가 봐요.
매일 보는 아빠인데도 매일 새로운 것처럼 반겨주는 우리 댕냥이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
"반갑다옹~~~ 이제 나랑 노는 시간이라옹~~~~"
을 열자마자 양 팔을 벌리며 냥이와 인사하는 아빠!!!
"오구 우리 아기"라고 말하는 목소리에서 꿀이 뚝뚝 흘러요.ㅋㅋㅋㅋㅋ
동물과 대화할 때 목소리가 높아지는 건 전 세계 공통인가 봐요.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기절했다옹~~~"
아빠가 냥이를 안아주자 냥이는 온몸에 힘을 빼고 묘기를 부리듯 안기네요.ㅋㅋㅋㅋㅋㅋ
반가운 마음에 몸을 흐물흐물 거리는 냥이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퇴근 후 인사에 빠질 수 없는 뽀뽀타임!!
이제부터 둘은 알콩달콩 신나는 놀이 시간을 가지겠죠?ㅋㅋㅋ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냥이의 마중은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댓글3
댓글쓰기배코 7개월 전
울냥이 집사와함께 행복하게 잘지내야되!아프지말고ᆢ♡♡♡♡♡
루나누나 8개월 전
건강하게 오래오래 집사랑 행복하렴
예리한 코니시렉스 8개월 전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