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돌보는 강아지
가만히 앉아 새끼 고양이를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 "마킨".
마킨은 지역 보호소에서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을 아빠처럼 보살펴주는 아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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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고양이들은 어미에게 버려져 보호소로 오게 되었다고 해요. :)
마킨은 아기들이 옆으로 오면,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쳐다보기도 하고
아이들이 장난을 걸어오면 자상하게 받아주기도 합니다!
콧등으로 평온~하게 놀아주는 모습, 너무 보기 좋죠?^^
마킨 역시 6개월 무렵 보호소에서 입양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보호소에 가족들과 살면서 고양이들이 입양 가기 전까지 돌봐준다네요.
너무 착한 아이인 것 같아요. ㅠㅠ
이 새끼 고양이들도 5주간 보호소에 머물다가 모두 좋은 곳으로 입양을 갔다고 하는데요,
마킨이 물심양면 돌봐준 보람이 있어 다행입니다!
찐 부모와 자식 같은 마킨과 새끼 고양이들,
영상으로 보면 더 감동적이에요. ㅠㅠ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이죠?
앞으로도 마킨과 입양 간 고양이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댓글1
댓글쓰기김영순 8개월 전
엄마품처럼 쏙 들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