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 최대 적수를
만난 아기 댕댕이
문 앞에서 무언가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발로 툭툭 건드리는 댕댕이가 보입니다. :)
아기 댕댕이가 신경 쓰고 있는 것은 문이 벽에 부딪히는 것을 방지하는 "도어스토퍼" 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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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댕댕이는 마치 인생 최대의 적수라도 만난 듯,
도어스토퍼를 향해 계속해서 달려듭니다! ㅋㅋㅋㅋ
"야! 너 모야!"라는 듯 겁도 줘 보고,
"후.. 이제 그만 비키지 그래?"라고 하듯,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손을 흔들어도 보는 아기 댕댕이!
"에잇! 비키라니까~"
어떻게든 도어스토퍼를 이겨보려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요 >.<
댕청미 가득한 아기 댕댕이의 모습,
영상으로 보면 더 심쿵하게 된답니다♡
도어스토퍼와 씨름하는 모습을 보는 게 축구 경기를 보는 것만큼 흥미진진하죠? ㅎㅎ
오늘의 힐링은 요 아기 댕댕이와 함께 해야겠네요~
같이 읽으면 좋아요!
댓글1
댓글쓰기cecil 8개월 전
어뜨케~~~느무귀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