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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있는 강아지가
주인을 알아보는 방법

오늘의 주인공은 하얀 털이 매력적인 백구입니다!

한국에서 많이 보이는 진도 믹스인 것 같아요.

클릭만으로 유기동물에게 사료가 기부됩니다.
하루 한 번의 클릭으로 기부에 동참하세요.

사실 이 친구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어요.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아요.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 백구가 마당에 있는 이유는 바로 아빠의 퇴근 시간이기 때문이에요!

엄마가 하루 중에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라고 하는데요,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는 백구는 어떻게 아빠를 알아볼까요?  

백구가 아빠를 알아보는 방법은 바로 '후각' 이었어요!

코를 높이 세우고 마당 이곳저곳을 뛰어다닙니다.

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를 알기 위해 다른 강아지들보다 더 많이, 더 넓게 움직이며 냄새를 맡아요.

펜스에 부딪히면 어쩌지 하며 걱정했지만 똑똑한 백구는 펜스까지의 거리도 정확히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아빠 냄새가 난다개!! 아주 가까이 왔다개!!"

치발을 들고 킁킁킁 바쁘게 코를 움직이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그러다가 느낌이 왔는지 펜스 입구 쪽으로 마구 뛰어갑니다!!  

" 아빠 빨리 들어오라개!!! 왕왕!!!"

아빠가 왔다는 걸 확신한 백구는 재촉하듯이 왕왕! 크게 짖기도 하네요.

뽀얀 털과 잔디가 있는 마당, 자신감 있는 모습까지 백구가 이곳에서 얼마나 행복하게 사랑받으며 지내는지 느낄 수 있어요.ㅎㅎ

어떤 이유로 장애를 가지게 되었는지, 한국에서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어떤 이유로 머나먼 나라에서 가족들을 만나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백구를 받아주고 사랑해 주는 가족들에게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  

드디어 백구가 기다리던 아빠가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신나서 펄쩍 펄쩍 뛰는 백구의 모습에 미소가 그려지네요.^^

마당을 뛰어다니고 아빠를 반기는 백구를 보면 장애가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요.

남들보다 조금 특별하지만 누구보다 평범한 반려견의 모습이 우리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주네요.

하단 링크에서 귀여운 백구를 만나보세요!

 

필수 산책템들이 궁금하신가요?

댕댕이와 함께하는 산책이 더 즐거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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