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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이 흔히 걸리는 질병

노령견의 질병을 바라보며
견주들이 알아야 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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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친하면서도
가까운 동물인 반려견.
그래서인지
사람의 생노병사를 따라 겪고
사람이 걸리는 여러 종류의 병들을
반려견들도 겪으며 아파한답니다.
생애주기가 사람보다 훨씬 짧다보니
견주들은 반려견의 출생부터 사망까지
그리고 그 중간에 병에 걸려 아픈 모습마저
곁에서 지켜봐야 하는 슬픔을 겪습니다.
따라서 노령견과 함께 사는 견주라면
자신의 반려견이 어떤 병에 걸리고
또 어떤 증상이 나타날 지를 미리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1. 심장병
혈액의 역류로 폐에 물이 차고 심장이
비대해져 기관지에 압박이 가해집니다.
이로인해 반려견은 목에 뭔가 걸린 듯
기침을 심하게 하고 숨이 차 운동을
기피합니다. 잇몸, 혀가 파래지고
합병증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신부전증
신장(콩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몸 속의
독소가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식욕과 기력이 떨어지고
물을 많이 마시며 소변을 자주 봅니다.
가끔 휘청거리고 계속 누워만 있는
날이 많습니다.
3. 암
수컷은 전립선종양과 간종양에,
암컷은 유선종양에 가장 많이 걸립니다.
암에 걸리면 신체의 출혈이나
분비물로 인해 불쾌한 냄새가 나고
사료를 먹는 것과
호흡하는 걸 힘겨워 합니다.
4. 변형성 골관절증, 변형성 척추증
뼈가 돌출되어 움직이기 힘들고
다리가 마비되어 걷지 못합니다.
5. 인대 단열, 탈구
노견은 인대와 주위 근육도 약해집니다.
작은 충격에도 뼈가 쉽게 탈구됩니다.
6. 골다공증
뼈의 유기물이 줄어 탄력성과 유연함이
떨어집니다. 작은 충격에도 골절됩니다.
7. 류마티스 관절염
면역력에 이상이 생겨 관절이 감염되고
염증으로 주위 관절뼈까지 녹아듭니다.
8. 백내장
눈의 모양과 색깔이 흐려지고
앞을 잘 못봐 자주 장애물에 부딪힙니다.
9. 쿠싱 증후군
호르몬 이상으로 뇌하수체에 종양이
생깁니다. 털이 빠지고 근육이 위축됩니다.
10. 빈혈
운동을 피하게 되고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잇몸의 색이 옅어집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책임과 의무를 필요로 합니다.
그 안에는 아픔과 이별도 포함 되기에
우리 반려인은 더욱 성숙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