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만 보면
포즈 취하는 댕댕이
아빠는 셀카를 찍는 듯하다가, 급 옆에 있는 댕댕이를 촬영하는데요.
클릭만으로
유기동물에게 사료가
기부됩니다.
하루 한 번의 클릭으로 기부에
동참하세요.
카메라를 본 댕댕이는 두 발을 들고,
귀도 쫑긋 세우며 카메라를 응시합니다. 근데 그대로 얼어버림 ㅋㅋㅋㅋ
"저..기 아가야? 이거 사진 아니고 영상인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볼수록 신기하네요!
이 정도면 프로 모델급 아닌가요? >_<
댓글1
댓글쓰기바닐라슈가 11개월 전
불편해보여요 😢 억지훈련 시킨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