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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깊이 파고드는 치주질환

견주도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
몸 속 곳곳을 파괴하는 질병입니다.

#치주 #치석 #스케일링 #이빨 #양치
반려견을 키우다 보면
견주의 의무가 많아지죠.
그중에서도 반려견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치주 질환을 조심해야 합니다.
치아와 잇몸에 붙은 박테리아가
잇몸뼈는 물론 혈관을 타고 장기까지
파괴시키는 무서운 병이니까요.
치주 질환은 증상에 따라
치은염, 치주염으로 나뉩니다.
잇몸과 잇몸뼈까지 썩으면 치은염이고
잇몸에서 고름과 냄새가 나고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지면
치주염입니다.
치주 질환은 반려동물의 70%가
앓고 있다고 해요.
처음에는 잇몸이 붓고 피가 난 뒤
염증이 생기고 잇몸을 덮고 있던
치조골이 파괴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통증이 생길 수도 있지만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기도 합니다.
이때 견주들이 치아 상태를 확인하지
못하고 지나치면 치주 질환이 심해져
심한 구취가 나기 시작합니다.
이 때 마취에 대한 부담감으로
스케일링을 해주지 않으면
치주염으로 치조골까지 녹아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려견의 치아 상태를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필요시 스케일링을 받게 해줘야 합니다.
반려견의 건강은 견주하기 나름이란 것!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