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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진단하는 반려견 노화

힘 없고 지쳐 보이는 우리 강아지
노화 신호 확인하는 체크리스트

#노령견 #노화 #노견 #
개의 평균 수명은 인간보다 짧아요.
보통은 15년,
길면 18년 이상까지 삽니다.
늘 활기차고 쌩쌩하던 강아지도
나이가 많이 들면 지치고 아파보이죠.
반려견이 노년기에
접어 들었는지 알고 싶으시면
다음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노는 것 보다 자는 것을 좋아한다.
노화되면 잠자는 시간이 길어 집니다.
신체기능과 신진대사가 느려지기 때문이죠.
2.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다.
청각 능력이 떨어져 소리에 대한
반응이 없거나 느려집니다.
3. 장애물에 부딪히거나 잘 넘어진다.
시각 능력도 저하되어 바로 앞의
사물도 분간하기 힘들어 집니다.
4. 눈 검은자 위가 희어진다.
백내장의 증상으로 안구의 수정체가
흐려져 시력을 잃기도 합니다.
5. 기침을 자주 한다.
기침이 2~3일 이상 지속되는 것은
폐나 심장의 기능이 떨어진 증상입니다.
6. 숨을 자주 헐떡인다.
마찬가지로 폐와 심장의 기능이 떨어져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가빠집니다.
7. 걷는 모습이 어색하다.
노쇠화에 따라 뒷다리부터 힘이 빠지기
시작해 나중에 혼자 걷기도 힘들어집니다.
8. 체형이 변화했다.
노령기에 충분한 식사에도 영양 보충이
되지 않아 살이 빠지기도 합니다.
9. 밤마다 소리내어 울어 댄다.
치매 증상 중 하나로 몸에 질병이 있거나
어딘가 불편하여 소리를 냅니다.
10. 배설을 아무대나 한다.
이것도 치매 증상으로 배변감이 떨어져
어디서나 실례를 합니다.
이 리스트에서 절반이상 해당하고
실제로도 반려견의 나이가 많다구요?
하지만 너무 실망하지는 마세요.
나이를 되돌릴 수 없지만
반려견의 모습이 어떻든
지금도 견주의 사랑으로
좋은 추억 만들기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