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를 찾아간
엄마 고양이
길고양이 한 마리가 건물에 들어왔습니다!
입에 무언가를 물고 서둘러 걸음을 재촉하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클릭만으로
유기동물에게 사료가
기부됩니다.
하루 한 번의 클릭으로 기부에
동참하세요.
찾는 사람이 있기라도 한 듯이 성큼성큼 안쪽으로 들어가는 냥이!
자세히 보니 새끼 고양이를 물고 들어가고 있어요.
냥이가 찾아간 사람은 바로 수의사였습니다!
새끼 냥이들의 건강이 좋지 않았나 봐요.ㅠㅠㅠ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 듯이 새끼 냥이들은 얌전히 치료를 받고 있어요.
수의사를 찾아온 똑똑한 엄마 냥이와 냥이 가족을 보살펴주는 사람들까지!!
마음이 정말 훈훈해지네요.ㅠㅠㅠ
안약을 넣은 새끼 냥이가 똘망똘망한 눈을 보여줍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은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냥이 가족이 궁금하다면 하단 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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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댓글쓰기도토뤼 1년 전
내쫒지않은 수의사 분들에게 직업을떠나서 존경스럽네요 한국에선 일어날래야 기적으로 영상남기지않는이상 찾아볼수없는 일이지만 ㅎㅎ
김쪼꼬 1년 전
병원이라는 걸 알고 찾아간 것도 너무 영특하지만 자기도 보살핌이 필요한 처지인데 엄마가 되어서 모성애를 발휘한다는게 정말 기특하고 감동적이에요😭
쵸코봉 1년 전
세상에😭😭😭😭😭
lhk 1년 전
진짜 감동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