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운 강아지들의
이상한 우정
철문을 사이에 두고 두 강아지가 으르렁대고 있습니다.
앙숙을 만난 것처럼 이를 들어내고 짖고 있어요!

클릭만으로
유기동물에게 사료가
기부됩니다.
하루 한 번의 클릭으로 기부에
동참하세요.
이때, 촬영하던 사람이 문을 여는데요, 이거 너무 위험한 거 아닌가요?ㅠㅠ
사고 나면 어쩌려고....
철문이 열리자 갑자기 얌전해진 댕댕이들!!ㅋㅋㅋ
막상 얼굴을 보니 화해 한 걸까요?
그렇게 지나가는 것 같더니 또 다른 날, 마주친 댕댕이들!
지난번에 화해했으니 이번엔 괜찮겠죠?
만나자마자 이를 드러내고 무섭게 짖기 시작합니다!
철문이 열리기 시작하고...
갑자기 조용해지는 댕댕이들!ㅋㅋㅋㅋㅋ
친한 건지 친하지 않은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댕댕이들의 이상한 우정을 영상으로 보면 더 웃기답니다!ㅋㅋㅋ
댓글8
댓글쓰기냥냥이 11개월 전
철장 여포 ㅋㅋ
바닐라슈가 11개월 전
원래 댕댕이들 그래요 ㅋㅋ
이은아 11개월 전
저 철문의 용도를 잘 아는군요.🤣🤣🤣
공 11개월 전
아ㅋㅋㅋ둘 다 너무 순하자나~~
김순둥누나 11개월 전
입으로만 욕 엄청 하고 쎈척하는 사람들이랑 똑같음 ㅋㅋ 다른 건 귀엽게 웃기다는 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