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 선생님을 위해
선물을 준비한 댕댕이

병원 개원하는 선생님을 위해, '아리카(Alika)'가 선물을 준비했다고 해요.

클릭만으로 유기동물에게 사료가 기부됩니다.
하루 한 번의 클릭으로 기부에 동참하세요.

더보기

바로 아리카 강아지 가족이 담긴 포토앨범인데요.

선생님은 앨범을 보면서 크게 감동하죠. ㅠ ㅠ

그런 아리카에게 "정말 고마워"라고 말하며 쓰다듬어주는데요.

이것만 봐도 댕댕이가 선생님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네요. ㅠㅠ

선생님은 이런 환자가, 아리카는 이런 선생님이 있어 너무 행복하겠어요!

감동적인 선물 증정식! 영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역시 댕댕이들은 우리에게 큰 행복을 주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