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강아지와 고양이
침대에 사이좋게 누워있는 강아지와 고양이.
엄마는 그런 아이들에게 "침대에서 뭐 하는 거야~ 올라가면 안 된다고 했잖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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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강아지는 미소를 짓는데요.
마치 "엄마 잘못했어요. 제 미소 보며 화 푸세요"라고 하는 듯이 다가옵니다.
강아지와 다르게 고양이들은 천하태평!
엄마는 그런 고양이들에게 "고양이 너네도 마찬가지야"라고 하니까 한 마리만 급하게 내려가죠!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귀요미!
강아지와 고양이의 반응이 이렇게나 다르다니! 시트콤 같네요 ㅋㅋㅋ
웃는 리트리버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게 진정한 살인미소네요! ㅠㅠ 녹는다 녹아
댓글2
댓글쓰기예리한 피터볼드 1년 전
주인 말 잘 듣는 순둥이는 댕댕이들의 매력이고 주인 말 귓등으로도 안 듣는 4가지는 냥아치들의 매력이죠ㅋㅋ
김쪼꼬 1년 전
입꼬리 올라가는 것봐~~😆 이러니 사랑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댕댕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