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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쥐를 물고 나타났다!

외출만 하면 자꾸 쥐나 벌레를
잡아 오는 이유가 뭐죠?

#쥐 #선물 #벌레
키우는 고양이를 외출시키면
가끔 쥐나 바퀴벌레, 귀뚜라미 같은
벌레나 곤충을 물고 와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어요.
이러한 행동의 첫 번째 이유는
고양이의 타고난
사냥본능 때문입니다.
고양이과 동물은 사냥감을 발견하면
바로 먹거나 죽이지 않고
집이나 보금자리로 가져옵니다.
이는 먹이를 안전한 장소에서
천천히 섭취하고
살아있는 먹이를 통해
새끼들이 사냥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어요.
고양이가 주인에게 쥐를 건네는 건
'너도 사냥하는 법을 배우라'는
뜻으로 해석 할 수 있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자신이 사냥한 먹이를
주인에게 자랑하고
선물하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물론, 이런 사냥물을 싫어하는
분들에겐 매우 서프라이즈한
선물이 되겠죠!!
그렇다고 보는 앞에서
사냥해 온 것을 던지거나 버리면
자신의 성의를
무시한 걸로 받아 들일 수 있으니 !주의!
되도록 사냥해 온 것은 몰래 처리하시고
물어다 오는 것이 잦다 싶으시면
혼자 외출하는 것을 되도록 막아 주세요.
앞으로는 훌륭한 사냥꾼인 냥이가 쥐를 잡아오면
면박하시지 않으실거죠?! 약속이에요^^
주인에 대한 애정과 타고난 사냥꾼의 피를
숨기지 못한 죄아닌 죄!
이제, 집사님들도 이해해 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