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가기 싫어서
고집부리는 허스키
욕조에 쏙~ 들어가 누워버린 댕댕이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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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댕댕이는 물놀이를 좋아하는 시베리안 허스키 "제우스" 인데요.
산책을 가자는 엄마의 말에도 꿈쩍 않고 제우스는 욕조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
"AOAOAOWAOWAOAOW~~~~"
시러!! 산책 안가!! 물 틀어줘!!!!
오히려 세상 억울하다는 듯 소리를 치기 시작하죠ㅋㅋㅋㅋㅋㅋ
물놀이 하고 싶은데 울화통 터진다 정말~~!!
하지만 결국 스스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끌려가는 심정이 아닐까 싶네요. ㅠㅠㅠ
고집부리는 모습이 너무 웃기고 귀여운 제우스🤣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봐요~
이런 모습도 사랑스러워서 깨물어 주고 싶네용♡
댓글4
댓글쓰기예리한 코니시렉스 1년 전
아우아우 말하는것도 구엽자나 심쿵사
김쪼꼬 1년 전
나만빼고 온가족이 다 나가서 맛난거 먹고 들어왔을때 정도의 삐진모습😠 ㅎㅎㅎ 넘 귀여워요
딩딩 1년 전
아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결국 가긴가네요 ㅋㅋ
옐로우딥 1년 전
말대꾸 발성이 아주 수준급이여...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