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대답하는 냥이
화장실에 앉아있던 고양이 한 마리!

클릭만으로
유기동물에게 사료가
기부됩니다.
하루 한 번의 클릭으로 기부에
동참하세요.
"배고파?"라고 묻자, 그렇다는 듯이 "야~옹"하고 대답합니다! (거의 빛의 속도ㅋㅋㅋㅋ)
이 고양이의 이름은 "미니".
언제 어디서나 배고프냐고 물어보면 바로바로 대답을 해 주는 고양이예요!
화장실에서도, 침대에서도, 거실에서도 배고프냐고 묻기만 하면 자동반사ㅋㅋㅋㅋ
어떨 때는 요렇게 배까지 보여주면서 대답하기도 하고,
'배고프냐고 안 물어보냥??'
먼저 물어봐 달라는 듯이 쳐다보기도 해요 ㅠㅠ 진짜 너무 귀여움 ㅠㅠ
내가 이렇게 윙꾸까지 하는데 밥 안줄꾸냥!
배고프냐는 물음에 대답을 넘어 폭풍 애교까지 부리는 고양이라니 ㅠㅠ
심지어 대답하는 목소리까지 귀여운 미니의 모습>.< 영상으로 꼭 확인해 보세요!
이렇게 귀여우면 없던 밥도 만들어 주고 싶을 듯!
댓글9
댓글쓰기슈슈찡 1년 전
진짜 빛의속도ㅋㅋㅋㅋ
예리한 코니시렉스 1년 전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네 저런 보호자는 냥이 귀챻게하거나 괴롭히지않지
missshin**** 1년 전
아~귀여웡❣
샌드라 1년 전
왕귀요미.목소리넘이뽀
Pwh 1년 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