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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곰팡이성 피부염,
자연치유 가능할까?

고양이의 털 빠짐이 상상 초월이라는 것,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

이 털 빠짐이 평소와 다르다면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해요!

특히 몸의 한 부분에서 동그랗게 털이 빠지면 곰팡이성 피부염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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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곰팡이성 피부염은 털이 동그란 모양으로 빠진다고 해서 링웜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정확히는 “피부사상균증”이라고 합니다.

증상은?

피부사상균증이 생기면 해당 부위에 각질이 생기고 털이 동그란 모양으로 빠져요!

또 극심한 가려움, 딱지,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고양이가 해당 부위를 그루밍하면서 머리, 다리, 배, 꼬리 등의 부위로 옮겨갈 수 있답니다ㅠㅠ

원인은?

낮은 면역력, 스트레스, 높은 습도, 청결하지 못한 환경, 영양부족 등의 원인으로 곰팡이균에 감염될 수 있어요!

치료는?

보통 먹는 약, 연고, 약용샴푸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아요!

피부사상균증은 자연치유가 되기도 하지만,

전염력이 강해 다른 동물과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좋답니다.

치료 기간은 3주 ~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해요.

예방은?

피부사상균증은 재발이 쉬운 피부병이에요.

따라서 주변 환경을 항상 깨끗하게 청소하고 습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또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해 주고, 고양이가 충분히 햇볕을 쬘 수 있게 해주세요!

털을 꼼꼼히 빗질하여 공기가 잘 통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좋아요~

고양이 링웜 증상은 면역력이 약한 12개월 미만의 고양이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요.

곰팡이 균이 있는 곳에서라면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든 감염될 수 있다고 하니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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